이제 세계인은 세계정부의 절대적 지배 아래서 살게 될 것이다. 사실 우리는 이미 유대인이 지배하는 세상에 살고 있다. 우리는 그들이 만들어준 역사들을 경험하며, 그들이 만들어준 방송과 신문에서 세상을 읽으며, 그들이 만들어준 교과서로 역사를 배우며, 그들이 만들어준 경제상황에서 돈을 잃기도 하고 벌기도 하고 있다.
우리가 아주 가까운 미래에 살게 될, 그들에 의해 '그레이트 리셋'된 신세계 질서의 유토피아(?) 세상은 이런 모습일 것이다.
1)세계정부가 모든 것을 주관하고 관리하고 통제하고 감시하는 사회주의/공산주의/전체주의/절대주의
2)철저한 감시와 통제를 위해 디지탈 신분증, 디지탈 화폐, AI 감시카메라, AI 안면인식, 칩 임플랜트 등의 구현
3)탄소감소와 지구보호를 위한 인구감축
4)각종 팬데믹 발생과 백신을 통한 대량 불임
5)동성애와 소아성애 합법화를 통한 가정해체
6)성별이 없는 양성인간 합법화
7)인공자궁으로 목적에 맞춘 생명 생산
8)DNA 클로닝을 통한 생명 복제
9)인간과 로봇이 결합된 트랜스휴먼
10) 뉴에이지로 통합된 세계종교 등..
그림자정부, 딥스테이트의 글로벌 엘리트 세계정부주의자들은 카발리즘에 영적 뿌리를 둔다고 해서 카발 엘리트라고도 불리운다. 카발리즘은 바벨론 종교에 영향받은 유대교의 오컬트 신비주의 이단으로서 흑마술 학문이라고도 불리운다. 저들은 성경을 교묘하게 해석해서 성경이 사탄으로 명칭한 루시퍼를 하나님으로 숭배한다. 카발리즘이나 루시퍼주의는 기독교 입장에서 보면 사탄주의다. 그들은 하나님을 대적하고 대신하려 했던 인류 최초의 영웅 니므롯에 기원한다.
세계 최고의 권력자들이 은밀하게 벌려왔고 지금도 벌리고 있는 경악할 궤계들, 사탄에게서 능력을 받기 위해 바티칸에서 오랜 동안 은밀하게 벌려왔던 인신제사 등이 폭로될 때마다 음모론이라고 배척받지만, 그들에 관련한 음모론은 모두 사실로 밝혀졌다.
성경은 세상이 영원하지 않고 심판받아 멸망하는 때가 있다고 예언한다. 그때는 인류의 죄가 관영해서 하나님이 세상을 멸망시키실 수밖에 없었던 노아의 때와 같다고 하셨다. 오래 참고 기다리시는 하나님이시지만, 더 이상 회개를 기대하실 수 없게 될 때가 되면 세상은 심판으로 멸망받고 성경의 예언처럼 예수님이 재림하실 것이다.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변증서 『예수신화? 예수실화!』와 『예수는 실화다』(이북), 그리고 하나님을 대신하려는 '세상 주관자'를 증거하며 『시대읽기』와 『성경적 시대읽기』(이북)를 출간했다. 최근에는 팬데믹 사태를 경험하며 『역사와 시대읽기』의 6권 시리즈(이북)를 펴냈다. 『최고종교권력의 가톨릭과 예수회』, 『시오니즘 유대인과 유대인의 미국』, 『그림자정부의 비밀집단들』, 『유엔, 뉴에이지와 종교통합』, 『코비드와 백신, 다가올 미래』, 『사탄숭배와 예수 그리스도』가 그것이다. 번역서로는 예수 안에서의 용서와 회복을 다룬 『당신은 괜찮습니까』와 『회복 프라소』가 있고, 간증서로 『다시살다』가 있다. 서강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 산호세바이블컬리지에서 신학, 산호세주립대학원에서 소셜웍을 공부하고, 직장과 교회와 선교지에서 다년간 사역했다. joookkim@hotmail.com